내가 살아본 일본 동네 2편 : 사이타마현 토다공원(戸田公園), 가와구치(川口), 도쿄도 이케부쿠로(池袋)
전편에 이어 내가 살아본 동네를 기록해 본다. 2021.11.23 - 내가 살아본 일본 동네 1편 : 도쿄도 나카노사카우에(中野坂上), 누마부쿠로(沼袋), 가나가와현 후타코신치(二子新地) 내가 살아본 일본 동네 1편 : 도쿄도 나카노사카우에(中野坂上), 누마부쿠로(沼袋), 가나가와현 2008년 6월에 일본 도쿄에 워킹홀리데이로 오고, 정말 여러 번의 이사를 했다. 현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제일 오래 살고 있는 집, 지역이 되었다. 지금까지 cometoe52.tistory.com 4. 토다공원(戸田公園) 역 주변 사이타마현 토다시 埼玉県戸田市 누마부쿠로(沼袋)에서 집 계약 시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동유모에서 집을 구하는 건 꺼려졌지만, 일본 초기 생활 시에는 동유모에..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일상보내기
2021. 11. 25.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