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살이] 일본살이 26년차, 어학원부터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교, 대학원도 다니고 어쩌다보니 인생의 반을 일본에서 보내게 된 송상(ソンさん)의 이야기
일본에 사는 한국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타지살이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27살에 일본으로 와서 26년간 살고 있다는 송상(ソンさん)은 일본에서 어학원도 다니고, 문부과학성의 장학금을 받으면서 대학교, 대학원도 다니고 그대로 일본에서 취업 후에 현재는 익숙해진 일본생활과 함께 여전히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생활이 길어질지 몰랐다는 송상(ソンさん)의 일본 유학을 결심했던 1997년과 2022년 현재, 그리고 26년을 살면서 직접 느낀 일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촬영:cometoe ・편집:cometoe ・영상업로드:cometoe ・한글, 일본어 자막:cometoe 유튜브(YouTube) 채널명 : 타지살이 Q : 오늘 시간 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송: 아, 옙 ㅎ Q :..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2. 6. 2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