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銀座)에 있는 말차 전문점 : 나카무라토키치본점 긴자점 (中村藤𠮷本店 銀座店)
스시를 먹고 나서 입가심하러 가기 신바시와 긴자역 사이에 있는 미도리 스시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한국이라면 커피를 보통 마시러 가겠지만, 일본인들은 입가심으로 오차(お茶라고 부르면서 녹차 혹은 호우지차 등 따뜻한 차 종류)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 2023.03.28 - 한국 가기 전에 먹은 마지막 스시 : 미도리 스시(美登利寿司) 긴자점(銀座店) 한국 가기 전에 먹은 마지막 스시 : 미도리 스시(美登利寿司) 긴자점(銀座店) 출산을 위해 2월 말에는 한국행을 준비 중이었다. 첫째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가족은 둘째도 한국에서 출산하기로 결심했다. 한국행 날짜가 정해지고 나서 여러 가지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했지 cometoe52.tistory.com 남편이 말차 디저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아직 아이를 ..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맛집가기
2023. 3. 29.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