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는 차탄쵸(北谷町), 새로 생긴 oile by DSHResorts 호텔
2022.04.25 - 아이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 츄라우미 수족관(美ら海水族館) 아이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 : 츄라우미 수족관(美ら海水族館)호텔 모토부 오리온 리조트&스파에서 가까운 츄라우미 수족관 도보 10분 정도 거리이다.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날 숙박하게 된 호텔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스파가 인기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cometoe52.tistory.com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 날아메리칸 빌리지(アメリカンビレッジ)가 있는 챠탄쵸(北谷町)오키나와 본섬에서의 두 번째 날은 중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잠든 아기와 함께 평화롭게 약 1시간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챠탄쵸(北谷町)이다. 오키나와를 차 타고 달리다 보니 제주도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놀러가기
2022. 4. 2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