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롯폰기(六本木)에서 놀기
아이와 함께 롯폰기(六本木)에서 놀기 롯폰기라는 지역 그리고 미나토구에 대해서 도쿄에는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롯폰기(六本木)라는 지역이 있다. 일본 사람들에게 신오쿠보(新大久保)는 대체적으로 동양인(한국인, 중국인, 필리핀인 등)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인식되는 반면에 롯폰기는 서양인(미국인과 각종 유럽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미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실제로 이 지역에 서양인이 많이 살기도 하는데 거기에는 합당한 이유도 있다. 일본에는 140개국의 대사관이 있는데 그중의 절반이 바로 도쿄 미나토구(港区)라는 지역 안에 몰려있고, 롯폰기도 이 미나토구 지역 안에 있는 곳이다. 미나토구(港区)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한국어로도 서비스하고 있는 미나토구 홈페이지에 더 자세히 ..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놀러가기
2022. 3. 2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