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 수 있는 시판 아이용 해열제, 일본에서 아이 열 내리는 약 사기
일본에서 아이가 열이 날 경우 우리 가족을 일본에 살면서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어디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바로 소아과에 예약해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을 수 있다. 도쿄도는 현재 중학생 때까지는 병원비와 약 제조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아이가 아플 때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시간만 내면 어렵지 않게 약을 구할 수 있다. 2021.10.06 - 일본에서 어린 아이 병원 가기 일본에서 어린 아이 병원 가기 일본에서 어린 아이 병원 가기 우리 아가는 올해 4월부터 보육원(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콧물이 안 나는 날이 별로 없다. 단체 생활이 처음이기도 하고, 처음 1년은 다들 그런다던데 cometoe52.tistory.com 여행을 다닐 때도 해열제는 먹다가 남은 약을 잘 보관해 놨다..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일상보내기
2022. 12. 1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