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살이] 일본인같지 않은 일본인 | 언어 오타쿠 | 컴퓨터 오타쿠 | 자전거 오타쿠 | 개발자 히라노씨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타지살이입니다. 일본에서 살다 보면 한국인은 한국인대로, 일본인은 일본인 대로의 개성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에 인터뷰를 한 히라노씨는 제가 아는 일본인 중에서 가장 일본인 같지 않은 일본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책 보는 걸 좋아하고, 언어 공부도 좋아하고, 컴퓨터 개발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고, 밴드 활동도 좋아하고. 무엇 하나 관심만 보이고 끝내는게 아닌, 프로(오타쿠?!)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진 히라노씨의 이야기입니다. 💡 “21:09” 히라노씨가 참가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념 자전거 대회에 대한 블로그 글도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www.hirano.cc/travel/bicycle/korea2030/ 💡 “20:..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3. 7. 1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