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본 일본 동네 1편 : 도쿄도 나카노사카우에(中野坂上), 누마부쿠로(沼袋), 가나가와현 후타코신치(二子新地)
내가 살아본 일본 동네 1편 : 도쿄도 나카노사카우에(中野坂上), 누마부쿠로(沼袋), 가나가와현 후타코신치(二子新地) 2008년 6월에 일본 도쿄에 워킹홀리데이로 오고, 정말 여러 번의 이사를 했다. 현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제일 오래 살고 있는 집, 지역이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본 동네를 적어보면서, 그 동네에 살기 전에는 몰랐지만 현재는 익숙해졌기에 알게 된 것들과 내가 살던 때와 다르게 현재는 어떻게 변했는지 등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가장 가까웠고 자주 이용했던 역명으로 기록한다. 1. 나카노사카우에(中野坂上) 역 주변 도쿄도 나카노구(東京都中野区) 나카노 사카우에 역은 사실 신주쿠(新宿)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1달 계약으로 예약하..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일상보내기
2021. 11. 2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