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살이] 독학사로 학사학위 받고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와서 영주권 받고 도쿄에 집 사고 애 둘 키우는 워킹맘 운영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채널 운영자구요.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 보고자 합니다. Q.어떤 비자로 오게 됐는지? 저는 2008년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1년을 예정으로 해서 왔었고요. 현재 2024년 지금은 영주권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Q.일본에 오게 된 계기? 가 중고등학교 때쯤부터 외국에 한번 나가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경제적인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 유학을 갈 수는 없었구요. 고등학교 때 일본에 흥미가 생겼고, 워킹 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알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수능이 끝나자마자 바로 서울 엔 타워라는 곳이 예전에는 남산타워라고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거기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근데 그때 같이 아르바이트 하던 언니가 호주에서 이제 막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4. 6. 1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