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이즈반도(伊豆半島)에 있는 이토(伊東)에서 놀러다니기
YouTube에도 여행 기록을 업로드 했습니다. YouTube 채널 : 일본 사는 아기 엄마 첫째 날 놀러 간 뉴욕 램프 뮤지엄 앤 플라워 가든 New York Lamp Museum & Flower Garden 2박 3일로 예정했던 기간 동안 제일 날씨가 좋았던 첫째 날. 원래 첫째 날은 이토(伊東) 역 근처에 있는 오렌지 비치라도 가서 놀려고 했지만, 둘째 날, 셋째 날의 기상 예보가 비바람이 거셀 예정이었기 때문에 첫째 날도 급히 렌터카를 예약했다. 렌터카를 끌고 이동한 곳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정원이 있는 '뉴욕 램프 뮤지엄 앤 플라워 가든(New York Lamp Museum & Flower Garden)'이라는 곳이다. [장소 정보] New York Lamp Museum & Flower Gard..
일본 도쿄 생활/일본에서 놀러가기
2022. 6. 29. 10:31